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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강자들 상반기 실적 빛났다
하반기 대선 이슈 여파로 눈에 띄는 대형사업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대형 업체를 비롯한 중견 IT서비스 업계 대부분은 상반기 시장공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하반기 매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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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LG CNS·SK C&C 등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은 공공·금융 부문의 정보화사업 발주지연 여파로 2분기 초까지 다소 고전했지만 이후 굵직한 정보화 사업을 잇따라 수주, 양호한 상반기 실적을 냈다.
삼성SDS(대표 김인)는 상반기 공공부문 1282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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