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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맞은 휴대폰 부품](중)정예만이 번영 누린다
온정주의는 자취를 감추고 대신 무한경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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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 사업의 큰 줄기는 생산비용 절감, 판매량 극대화다. 이 같은 제조사의 정책은 부품업계에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휴대폰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선택되기 위해선 가격경쟁력, 신소재를 사용한 첨단 디자인 및 첨단 기술력을 갖춰야 하는 이유다.
우선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의 정책이 ‘다품종 소량생산’위주에서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되면서 부품업체들의 생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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