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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반도체 업계, 양강구도로 간다
일본 반도체 업계가 도시바 진영과 마쓰시타 진영으로 양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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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시타전기는 르네사스테크놀로지와 박막형 TV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시스템LSI(대규모집적회로) 제조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앞서 일본 도시바는 NEC·후지쯔 등과 차세대 반도체인 시스템LSI 공동 개발에 합의, 공동 생산 문제를 협의 중이다. 본지 7월 26일자 14면 참조
특히 마쓰시타가 르네사스와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한 것은 오는 2010년께 양산 체제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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