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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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도전한다](69)위키넷
비즈니스에서 인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인맥을 쌓는데엔 오랜 시일이 필요하고, 원하는만큼 구축하는 것도 힘들다. 이런 비즈니스맨을 위한 온라인 인맥 사이트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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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넷(대표 신동호)이라고 지난해 12월 창헙한 웹2.0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가 최근 답을 내놓았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인맥관리 및 구축 서비스 ‘링크나우(www.Linknow.kr)’를 선보였다.
링크나우는 국내 처음으로 3촌(친구의 친구의 친구)까지 찾을 수 있는 강력한 ‘인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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