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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통업계 `사활`건 요금인하 전쟁
일본 이동통신 업계가 ‘사활’을 건 요금 인하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싸움은 2위 사업자인 KDDI가 먼저 걸었지만, 선수는 ‘공룡’ NTT도코모가 쳤다. NTT도코모는 순가입자 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가입자를 경쟁업체에 빼앗기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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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경제지들은 NTT도코모가 2년 약정을 조건으로 기본 사용료를 50% 인하하는 ‘반값 할인 서비스’를 내달 22일 전격 도입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이동통신 업계는 비슷한 할인 요금 제도를 2, 3위 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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