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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소니 비상경영 돌입
소니 경영 성적표, ‘엔화’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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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요동치는 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니는 지금처럼 ‘엔화 강세’가 이어진다면 경영 실적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라며 “다음 분기에 순이익의 최고 80%까지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태”라고 말했다.
소니 오네다 노부유키 CFO는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엔화가 달러에 비해 예상보다 약세였던 지난 6월 소니는 지난 분기 순이익 40%에 해당하는 260억엔(2억1900만달러) 환차익을 얻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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