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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시장 개방 ‘뜨거운 공방전’
데이콤(대표 박운서)과 온세통신(대표 황기연)은 24일 정보통신부에 LM서비스에 대한 경쟁도입을 골자로 한 ‘LM시장 경쟁도입을 위한 공동건의서’를 제출했으며 KT(대표 이용경)는 이에 대한 반박자료를 내놓는 등 LM시장을 놓고 양측이 치열한 공방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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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는 유선사업자인 양측 모두 수익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정통부가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 공방전은 날로 가열될 것으로 보고 있다.
◇LM시장 개방이란=LM은 유선전화(L)에서 무선전화(M)로 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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