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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출신 CEO들이 뛴다
대학 교수 출신 CEO들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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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을 전후로 창업에 나선 이들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이 중에는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대를 넘어서고,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들도 적지 않다.
‘교수’와 ‘기업 CEO’라는 두 개의 명함을 가진 이들은 대학에서 익힌 이론을 바탕으로 상품화에 성공하면서 경영인으로서의 자질도 인정받고 있다. 국내 벤처 시장의 질적 수준을 높여 갈 차세대 전문직 CEO로 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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