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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금관리 G-CMS 쓰면 편해요"
“지금 엔화 갖고 있는 곳이 어딘지 확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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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10여개 지점과 사무소가 있는 A사. 이 회사는 특정통화가 필요할 때마다 재무팀이 비상이 걸린다.
그러나 이런 번거로움이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시중은행들이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G-CMS)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기 때문. 최근 G-CMS를 이용하기 시작한 휴맥스의 관계자는 “과거에는 매 주간으로 해외 자금현황을 파악했지만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여유자금을 활용할 수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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