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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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중국에선 반값"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프트웨어 만리장성’을 넘기 위해 결국 ‘가격’에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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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2일 중국에 판매되는 최신 운용체계(OS)인 ‘윈도 비스타 홈 에디션’의 소매가격을 50% 이상 인하했다고 상하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이 팔리는 보급 제품인 중국판 ‘비스타 홈 베이직’은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불과 4분의 1 가격에 유통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홈 에디션 중 하나인 ‘비스타 홈 프리미엄’은 1802위안(21만9000원)에서 899위안(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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