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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장롱폰 모으기` 팔걷었다
SK텔레콤·KTF·LG텔레콤이 사용자들이 쓰지 않는 폐 휴대폰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공동 대책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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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는 이르면 이달 중 한국정보통신협회(KAIT) 주관하에 휴대폰 회수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며 △대리점을 통한 수거 유도책 △외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회수 △화수폰 활용 확대 방안 등을 논의중이다. 3사는 사용자가 폐휴대폰을 가져올 경우 대당 1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수거율이 해마다 낮아져 더욱 적극적인 캠페인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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