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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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김범수 역할 "고민되네"
NHN이 미래 성장판인 게임사업 추진 방향과 개국 공신인 김범수 전 대표와의 관계 설정을 놓고 깊은 고심에 빠져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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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기업으로 커나가기 위해 게임이 필수 종목인데, 그 사업을 키우고 상징해온 김 전 대표는 사실상 NHN을 떠나게되는 상황에 맞닥뜨린 것. 업계에선 김 전 대표의 경영진내 입지 약화를 검색과 게임부문의 실적 불균형에서 찾고 있다. 지난 2000년 한게임과 네이버 합병뒤 2002년 상장까지 사실상 NHN을 먹여살렸던 게임부문이 어느 순간 실적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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