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동탄2 신도시 개발지역 전자업계, 역차별에 불만 고조
동탄2 신도시 개발예정지구에 터전을 잡고 있어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부품 중소기업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가 이곳에 있는 외국계 기업에는 대외 신인도를 고려해 특별히 배려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국내 중소업체들은 수요처인 대기업을 염두에 두고 이 지역에 터를 잡고 있는 반면에 대부분 단순 AS 및 물류 거점에 불과한 외국계 기업만 예외 조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이 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