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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LCD장비 최대 호황 온다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LPL)가 내년에 5조원 규모 안팎의 LCD 장비를 발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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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옵트로닉스(AUO) 등 대만 LCD업체도 한국 업체의 공격적인 투자에 맞서 차세대 설비투자를 서두를 움직임이어서 내년 LCD장비 발주규모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장비 수주 급감으로 경영난에 허덕여온 장비업계가 내년에는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PL이 내년 3분기 장비 반입을 목표로 2조원 안팎의 8세대 장비 투자계획을 수립 중인 데 이어 삼성전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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