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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아프리카를 넘보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통신 시장, 아프리카를 놓고 서방 사모펀드의 공세가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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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계 사모펀드인 헬리오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포르투갈텔레콤(PT)과 손잡고 사하라 사막 남단 아프리카 국가의 이동통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헬리오스는 최근 1억7100만달러를 투입, PT의 주식 22%를 인수했다. 헬리오스는 현재 아프리카에만 4억5000만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운용 중이다.
후안 페드로 밥티스타 PT 해외사업본부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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