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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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계열 PCB 3사, 사업 쇄신
영풍그룹이 영풍전자,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등 PCB 관련 주력 계열 3사 전면에 오너인 장형진 영풍 회장을 내세우고 대표 이사를 교체하는 등 인사쇄신과 조직 변경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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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그룹은 지난 2005년 2월 국내 4위권의 PCB 업체인 코리아써키트를 인수, 전자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써키트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의를 표명한 이성주 대표 이사 후임으로 오너인 장형진 영풍 회장과 정원대 전 삼성SDI 전무를 임명했다.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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