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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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컴즈 직접 관장...유무선인터넷 사업 정비
SK텔레콤이 자회사 SK케이커뮤니케이션즈의 인터넷 사업을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유무선 인터넷산업 주도권 장악은 물론 글로벌 사업 확대를 향한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국내외 유무선 인터넷 전략에도 큰 변화가 예상돼 경쟁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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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유현오-박상준 3각 체제로=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조신 SK텔레콤 전무를 박상준 SK컴즈 부사장과 함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조신 대표는 전체 인터넷 사업의 새판을 짜면서 양사간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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