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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상장사 1000원 팔아 65원 벌어
IT상장사들이 상반기 1000원어치를 팔아 65원의 이익을 남기는 데 그쳤다. 이는 전체 상장사(유가증권+코스닥)의 평균인 78원에 비해 13원가량 낮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IT상장사의 영업이익 저하가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예상을 크게 밑도는 부진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개선이 예상되는만큼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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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본지가 증권선물거래소에서 발표한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사(12월 결산법인)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IT분야 450개(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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