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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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부품中企 "고맙다 서브프라임"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쇼크로 촉발된 엔화 강세로 LCD·반도체 장비업계는 물론 PCB 등 부품업계도 수출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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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자금 청산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지난 주말 15개월만에 최고수준인 100엔당 844원대까지 폭등했던 원엔 환율이 20일에는 820원대로 다시 하락하며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한 달 전에 비해서는 100원 가까이 오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계속되는 엔저로 제품을 팔 수록 손해를 보던 사업구조가 개선될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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