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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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 7월 초고속시장
7월 KT 초고속 가입자 순증이 9개월만에 처음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여름철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정통망법)’ 시행에 따른 영업 위축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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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통신사업자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KT·하나로텔레콤·LG파워콤 3사의 7월 가입자 순증은 3만명대로 뚝 떨어졌다. LG파워콤은 3만2000명으로 전달과 비슷했지만 KT가 9700여명 감소하면서 부진했다. KT는 올해 첫 마이너스 순증이며 지난해 11월 800여명의 감소 이후 처음이다. 1분기 FTTH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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