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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유무선통합시장 잡아라"
이동통신업체들이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에 대응해 유무선통합(FMC:Fixed Mobile Convergence)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바깥에선 이동전화로, 안에선 인터넷전화와 각종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FMC 수요가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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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나도 서비스 강화=KTF는 3세대 구내무선통신서비스인 ‘쇼프리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세대 서비스인 ‘엔존’에 이은 것으로 기업·기관·대학 등에서 FMC 서비스를 구현해준다. 유무선 네트워크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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