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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만 타이쭝 공장 가동
LG화학(대표 김반석)은 대만지역에 편광판 후가공 공장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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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경우 생산량 기준으로 전세계 LCD 생산량의 44%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어서 LG화학의 대만 시장 공략이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이로써 편광판 제조 거점을 한국과 중국의 베이징, 난징 등 2곳, 폴란드에 이어 대만으로 확대, 현지 대응 체제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LG화학은 대만 타이쭝(大中)지역에 편광판 후가공공장을 완공하고 현재 시험 가동 중이며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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