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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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빅3` 붕괴 초읽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모토로라’가 연이어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대신에 노키아와 삼성전자가 이 자리를 채워 나가고 있다. 휴대폰 ‘빅3’ 가운데 모토로라가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면서 글로벌 휴대폰 시장은 노키아와 삼성 ‘양강 체제’로 점차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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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모토로라의 지난 2분기 세계 시장 점유율이 작년 같은 기간 21.9%에서 14.6%로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3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파이낸셜타임스·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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