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서울 지역, 오피스빌딩 공실률 연중 최저
부동산투자자문업체 신영에셋의 홍순만 부장은 최근 강남에 사무실을 얻으려는 기업 고객을 만나면 강남과 인접한 경기도 분당을 추천하거나 아예 사무실 이전을 미루라고 충고한다.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 물량이 바닥났기 때문.
기사 바로가기 >
서울 지역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지난달 기준으로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빈 사무실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당초 올해 사무실 공급량이 늘어나 부족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신규 공급일정이 대부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