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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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애니메이션 제작 탄력받았다
‘뽀롱뽀롱 뽀로로’로 톡톡히 재미를 본 하나로텔레콤이 네번째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방송·캐릭터 등으로 자체 수익을 올리는 것은 물론 하나TV 콘텐츠 차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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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유아용 3D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을 제작, 27일부터 EBS를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2000년 ‘우당탕탕 재동이네’ 이후 ‘게으른 고양이 딩가’, ‘뽀롱뽀롱 뽀로로’에 이은 네번째 작품이다.
‘치로와 친구들’은 하나로텔레콤이 EBS, 아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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