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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지분법 평가순이익 증가 1·2위
삼성·LG전자가 지분법 평가결과 순이익이 수천억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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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529개사의 상반기 지분법 평가손익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상반기 지분법 평가순이익은 각각 1조1140억원과 1167억원으로 평가전에 비해 4712억원과 2840억원 증가했다.
두 회사는 529개사 가운데 지분법 평가순이익 증가 1·2위업체였다. 하이닉스반도체도 지분법 평가로 순이익이 1696억원(증가 상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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