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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만달러대 3500만달러,더나인 저울질 논란
중국 더나인이 한·중 양국시장 최대의 기대작인 한빛소프트 ‘헬게이트:런던’과 웹젠 ‘헉슬리’를 모두 잡아 놓고 입맛대로 고르려 한다는 의혹이 높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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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나인은 최근 한빛소프트가 소송을 불사한 대립각을 세우고 나서자, 이를 빨리 무마하기 위해 양사의 경쟁 구도를 교묘하게 활용하고 나섰다. <본지 8월27일자 1면 참조>
공교롭게도 한빛소프트와 웹젠은 각각 지난해 5월과 올해 2월 더나인에 사운이 걸린 기대작 ‘헬게이트:런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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