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와이브로 국제표준화 `총력전`
국내 기술로 개발·상용화한 휴대인터넷(모바일 와이맥스)인 ‘와이브로(WiBro)’를 6번째 3세대 이동통신(IMT2000) 국제표준으로 등극시키기 위해 민·관이 총력전에 나섰다.
기사 바로가기 >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부문(ITU-R) 회원 38개국 155명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특별회의(WP8F)를 통해 ‘모바일 와이맥스(Mobail WiMAX) 기술의 IMT2000 표준채택안’을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 ITU 전파총회(RA)에 상정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8월 21·29일자 1면, 31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