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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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 막을 정화시스템 구축된다
인터넷과 특정 컴퓨터시스템에 장애를 일으키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사전에 막기 위한 ‘유해 트래픽 정화시스템’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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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만 20억원을 들여 KT·하나로텔레콤·LG데이콤과 함께 유해 트래픽 정화시스템을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또 오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추가로 145억원을 투자해 유해 트래픽 정화체계를 14개 인터넷서비스공급업체(ISP)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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