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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린팅 시장 ‘한·미·일 삼국지’
국내 프린터 시장이 한·미·일 프린터 전문업체들의 전장(戰場)을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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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국내 IT시장을 테스트 베드로 삼고 뜨거운 ‘프린터 전쟁’을 벌이고 있다.
올해 국내 프린터 시장 규모는 하드웨어 7200억원, 소모품 6170억원으로 매년 15% 이상씩 성장하면서 늘어나는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메이저 프린터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IT산업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는 한국시장에서 우위를 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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