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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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개발 자회사 지분 줄여
NHN이 게임 개발 자회사의 지분을 ‘확’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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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최근 60% 지분의 자회사였던 네오플의 지분을 40%대로 줄이면서 경영권을 네오플 측에 넘긴 데 이어 NHN게임스·엔플루토 등 게임개발 자회사 3사 모두에 지분 축소조정에 착수했다.
NHN 관계자는 “네오플 인수 때도 경영권은 전혀 간섭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투자한 개발사의 자율권은 전적으로 보장될 것”이라며 “그렇게 가는 것이 개발사의 성장에도 좋고 NHN의 전략에도 바람한 방향”이라고 말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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