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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차전지 600만 셀 증설
일본 소니와 마쓰시타가 대규모 2차전지 리콜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사이에 LG화학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대규모 증설로 현재 4위에 머물고 있는 LG화학의 2차전지 생산능력은 내년에는 3위로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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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김반석)은 내년 상반기까지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 노트북PC용 원통형전지 450만 셀을, 중국 난징에 휴대폰 및 MP3플레이어용 폴리머 전지 200만셀을 각각 증설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LG화학은 HP 등 메이저 고객사가 노트북PC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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