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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수출을 위해 뛴다](하) 비금융지원 서비스 현황
IT부품 업체인 A사는 최근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기업으로부터 좋은 조건의 수입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사고를 우려했던 A사는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받았다. 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이 위험수준이 ‘매우 높은’ 국가인 만큼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송장 또는 신용장 확보 후 수출팩토링이나 포페이팅 상품을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 경우 사실상 위험은 수출입은행에서 떠안기 때문에 기업 부담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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