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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주력 1기가로 세대교체"
국내 반도체업계가 D램 세대교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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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현재 10% 안팎인 1Gb D램 생산 비중을 4분기부터 30∼40% 이상으로 급속히 늘려 D램 사이클을 6개월 이상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09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던 1Gb D램시대가 내년 하반기 이후 활짝 열릴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이로써 512Mb에서 1Gb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시장을 주도하고 가격경쟁력과 수익성을 극대화, 불안정한 시장상황을 정면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대만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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