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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IT문화 이제는 학교다](64)스마트하이웨이
‘꿈을 싣고 달리는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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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스마트하이웨이’로 명명된 차세대 지능형고속도로 연구개발사업계획이 발표됐습니다. 2016년까지 무려 1500억원을 투자해 시속 160㎞ 이상의 속도를 내면서도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고속도로를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아니, 시속 100∼110㎞인 지금의 고속도로에서도 사고 위험성이 높은데 시속 160㎞로 달려도 안전한 도로라니 웬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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