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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기업 수요 "쑥쑥"
국내 슈퍼컴퓨터 시장이 기관, 연구소, 대기업 등에 이어 중견·중소기업들의 잇따른 도입으로 올해 안에 2000억원 이상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해 국내 전체 서버시장 규모가 1조1378억원였던 것을 감안하면 단일 해석 및 연구용 서버 용도로는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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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슈퍼컴 시장은 최근 2∼3년 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기상청 등 국가기관과 현대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어 이미 1000억원을 돌파했고, 올 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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