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u미디어 대표주자들 4분기 `총력전`
‘유종의 미를 거두자’
기사 바로가기 >
통신·방송·인터넷 등 각 분야의 대표업체들이 올해 매출 및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4분기 총력전을 예고했다. 3분기까지 순항했지만 불확실한 대외변수 등을 감안해 남은 3개월을 앞두고 상황 점검 및 막판 다지기에 나섰다.
◇ 통신업계, 매출목표 달성 무난=KT(대표 남중수)는 매출 목표 11조9000억원 가운데 절반이 약간 넘는 5조9800억원을 상반기에 달성했다. 3분기에도 별무리없이 가고 있어 목표 달성이 무난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정통망법 강화 등에....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