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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中企 투자로 돈 벌었다
‘보증기관이 투자해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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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코딧)이 코스닥에 상장예정인 한 기업에 투자해 2년만에 2배 이상의 수익을 내게 됐다.
지난 2005년 33만주의 주식을 10억원(주당 3000원, 액면가 500원)에 사들였던 디지털계량기업체 옴니시스템이 오는 19일 상장하게 된 것이다. 공모가는 6500원. 시초가(거래개시가)가 일반적으로 공모가보다 20∼40% 가량 높게 형성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많게는 3배까지 투자수익률이 가능하다.
코딧은 벤처캐피털 등 다른 기관투자자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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