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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25시` 현장을 가다]거대한 에너지 뿜어낸다
‘하루 25시간도 부족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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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산·학·연 클러스터 복합체, 대덕특구가 꿈틀거리고 있다. R&D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서로가 착착 맞아 떨어지는 톱니바퀴처럼 돌며, 거대한 에너지를 뿜어 낸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해 ‘25시간을 사는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특히 산·학·연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대덕특구본부 건물은 매달 수십 차례의 행사가 치러진다. 정보가 모두 특구를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세계 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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