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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외부 수혈로 체질 강화
정보통신부가 외부 인력 수혈을 통해 조직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들어 사무관 특별채용 비율이 47%까지 높아지는 등 다양한 이력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 것. 정통부는 외부 인력이 업무 효율 극대화는 물론이고 조직 유연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만큼 특채 비율을 점차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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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통부에 따르면 부내 일반직 5급 공무원 특채 비율은 최근 3년 사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5급 사무관 채용 중 12% 수준이던 특채 비율은 2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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