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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망내할인 유무선시장 `들썩`
‘망내 할인 요금제’의 불똥이 유선시장에도 떨어졌다. 망내 할인 요금이 유선통화 수요를 크게 잠식할 것으로 예상되자 유선사업자들도 제동을 걸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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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사업자, SKT 쏠림현상 우려=KT·하나로텔레콤·LG데이콤·온세텔레콤 등 유선사업자들은 “SKT가 자사 가입자 간 통화에 원가 이하의 요금을 적용해 통신시장을 왜곡시킨다”는 내용의 공동 정책건의서를 정보통신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망내할인 요금제로 SKT 가입자간 통화시 현재의 절반 수준인 10초당 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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