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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298명 확정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할 수행원단에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 18명을 포함한 총 298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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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7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브리핑을 열어 “수행원 명단을 공식 13명, 특별 49명, 일반 88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식수행원에는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김우식 과기부총리가 포함됐으며 특별수행원 가운데 경제분야에는 구본무회장·윤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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