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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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국게임 부활 걸린 운명의 달
“온라인게임 ‘신 빅3’, 10월에 승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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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이상 이렇다 할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흥행작이 나오지 못하면서 극도로 침체된 국내 게임시장에 내달부터 초특급 대작들의 태풍이 몰아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웹젠, 한빛소프트 등 업계 선도기업들이 내달 잇따라 야심작 서비스에 나서면서 이른바 ‘10월 전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경쟁작 중에는 순수 국내 개발작과 해외 개발작이 섞여 있어, 국내 기술력과 완성도 수준을 해외와 직접 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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