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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가세, 새 국면 맞은 `하나로` 인수전
대한전선의 가세로 하나로텔레콤 인수전은 새 국면을 맞았다. 재무구조가 탄탄한 토종 대기업이 참여함으로써 그간 칼라일을 포함한 외국계 사모펀드 위주의 인수전은 국내 자본과 외국 자본의 대결 구도로 바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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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통신 사랑=대한전선(대표 임종욱)은 지난 주말 “온세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나로텔레콤 인수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발표했다.
공식 입장은 “온세텔레콤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라며 조심스럽다. 하지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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