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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할인 놓고 유선 4社·SKT 신경전
망 내 할인제를 둘러싼 통신사업자간 논쟁이 망 원가 분야로까지 번졌다. KT를 비롯한 유선사업자는 SK텔레콤이 망 원가 이하의 부당한 할인요금을 산정했다고 주장한 반면 SK텔레콤은 망 원가를 넘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유선사업자는 법적인 문제까지 들먹이며 망 내 할인의 철회를 주장해 파장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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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사업자, “원가 이하로 법 위반”=KT를 비롯한 유선 4사는 최근 정통부에 제출한 정책건의서에서 SK텔레콤이 망 원가에도 못미치는 요금제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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