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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폰` 한 대가 자동차 값
“아이폰 정도가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이 글을 읽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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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초호화 휴대폰인 ‘페라리폰’ 소식을 전하는 IDG뉴스서비스 기사의 첫 문장이다.
보도에 따르면 노키아의 럭셔리 휴대폰 브랜드 자회사인 베르투(Vertu)가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페라리와의 제휴를 통해 최근 비공개 시판에 나선 ‘어센트 페라리 60(일명 페라리폰·사진)’을 대당 1만8000유로(한화 약 23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파리를 비롯해 런던·홍콩·싱가포르 등지서 동시 발매 중인 이 제품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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