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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PL, LCD 생산 대대적 확충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LPL)가 올 3분기부터 대대적인 LCD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 내년에도 대만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세계 LCD시장 정상을 지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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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 8세대 신규라인을 본격 가동한데 이어 최근 7세대 월 생산능력을 3만여장 확대하는 보완투자에 착수했다.
LPL도 5.5세대 라인 투자를 포기한 이후 공급부족에 직면한 IT용 LCD 생산량 확대를 위해 5세대와 6세대 라인 증설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PL의 내년 10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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