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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이통시장 순증 급감
3분기 이동통신 시장의 가입자 순증이 전분기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LG텔레콤이 KTF를 제치고 순증 2위로 올라섰으며 SK텔레콤도 9월 WCDMA 가입자 순증이 처음으로 KTF를 추월하는 등 판도 변화도 적지 않았다. 그동안 소강상태를 보인 이통시장 경쟁은 아껴둔 마케팅 비용을 집행할 4분기에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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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가 1일 발표한 9월말 가입자 현황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3분기 이통시장 순증은 총 29만1183명으로 2분기 121만8654명에 비해 25% 수준에 그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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