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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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불통, 3G 망투자 부족
300만명이나 가입한 3세대(G) 이동통신서비스가 심심찮게 불통되면서 기지국 투자 부진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다. 소비자들은 이통사들이 제대로 투자도 안하고 가입자 유치에만 열을 올려 생긴 문제라고 분통을 터뜨렸지만 이통사들은 서비스 안정화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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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면 뭐하나, 통화가 안 되는데=지난 2일 오후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KTF의 3G 서비스 쇼(SHOW)는 먹통이엇다. KTF 측은 ‘기지국 과부하’였다며 곧 복구완료를 발표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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