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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경제특구(IT공단) 어떻게 개발될까
남북정상회담에서 경제계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제2의 개성공단’이 해주 근방 강령군 일대에 경제특별구역으로 세워지게 됨에 따라 이곳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해주는 한국토지공사가 작성한 보고서에서 IT부문의 산업단지로 개발이 가능한 곳으로 명시돼 이 특구가 IT단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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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단으로 가시화=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IT공단을 건립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제특구가 IT부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해주 일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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